협력사와 공사 정보 모바일로 공유… 포스코 건설, ‘포스원’ 구축

입력 : ㅣ 수정 : 2020-04-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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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안전관리감독자들이 태블릿PC로 포스원에 접속해 공사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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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안전관리감독자들이 태블릿PC로 포스원에 접속해 공사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협력사와 공사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포스원’(POSONE)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원은 그동안 사내 인트라넷에 분산돼 있던 계약, 공사일정, 안전, 소통관리시스템을 통합한 종합정보공유 시스템이다.

포스코건설과 협력사들은 포스원을 통해 공사계약 체결부터 납기일정, 기성내역까지 계약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일·주·월 단위의 공사 실적과 계획 등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도 포스원을 통해 이뤄진다. 안전관리자가 포스원에서 작업시작 전과 작업 중에 점검해야 할 위험 항목들을 지정하면 근로자가 해당 안전기준을 충족해야 작업이 진행된다. 앞으로 해외 협력사를 위해 포스원을 영문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20-04-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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