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군 고속함서 부사관 1명 실종…육해공군·해경 합동수색

입력 : ㅣ 수정 : 2020-03-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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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유도탄고속함(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 해군 유도탄고속함(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연합뉴스

해군 고속함에서 부사관이 실종돼 군이 수색 중이다.

해군 1함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400t 규모의 유도탄 고속함이 속초항 입항을 준비하던 중 A(23) 부사관이 실종된 사실을 인지했다.

고속함은 이날 오후 동해항에서 출발했으며, 해군은 입항 준비 중 부사관이 제자리에 없어 실종을 확인하고 수색에 나섰다.

합동 수색에는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 20여척을 비롯해 해군과 공군, 해양경찰 헬기와 해상초계기 등 항공기 5대가 투입됐다.

고속함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조명탄을 터트리면서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야간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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