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외교부 “FDA 잠정 승인받은 국내 업체 3곳…진단키트 수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0-03-31 13:37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사전 긴급사용승인 번호 부여해 잠정 승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설치된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마포구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진단키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3.3 연합뉴스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 설치된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마포구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진단키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3.3 연합뉴스

정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잠정 승인을 받은 국내 업체 3곳의 진단키트를 미국에 수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미국이 우리 측에 ‘사전 긴급사용승인(EUA) 번호를 부여함으로써 FDA 잠정 승인이 이뤄졌다’고 통보했다”면서 “이번 조치로 미국에 바로 수출이 가능한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단키트 생산업체 3곳이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 절차상 사전 승인을 획득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직 정식 승인까지 절차가 남아있는데 서둘러 발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통상 FDA 승인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상황임을 고려해 잠정 승인만으로도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는 게 정부의 판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 승인을 받은 업체는 국내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5개 업체와 수출승인만 받은 7개 업체 중 3곳이다. 국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가 아닌 곳 중에서도 미국의 잠정 승인을 받은 곳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백악관과 추가 소통을 통해 조만간 조달 절차가 개시된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날 오후 해당 업체에 잠정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들 3개 업체 외에도 “향후 추가 승인이 날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이 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