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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북한군, 코로나19 걸려 100명 넘게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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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3-29 14:54 북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포병부대 훈련 지켜보며 활짝 웃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앞으로도 이런 훈련경기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공개한 훈련 지도 현장 사진으로, 김 위원장이 훈련을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 2020.3.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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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병부대 훈련 지켜보며 활짝 웃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앞으로도 이런 훈련경기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공개한 훈련 지도 현장 사진으로, 김 위원장이 훈련을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 2020.3.13 연합뉴스

중국과의 접경지역에 배치된 북한군 부대에서 지난달 말 이후 코로나19 감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100명 이상 나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한미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100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은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군 훈련이 중지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코로나19가 북중 국경 인근에서 시작돼 지금은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당국은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자나 사망자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7일 외국 출장자와 접촉자, 감기 증상자 등 의학적 감시 대상자가 평안남도, 평안북도, 양강도 등 전국적으로 2280명이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북한 매체가 보도한 사진을 보면 지난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포병부대 시찰 때에는 주변 간부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21일 전술 유도무기 발사 훈련 때는 마스크를 한 사람이 없었다. 요미우리는 이와 관련해 “감염 확산에 따른 불안을 없애기 위한 연출로 실제로는 상당히 심각해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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