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장롱 서랍 뒤로 떨어진 1500만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0-03-26 11:17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버려진 장롱서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112신고…주인 찾아줘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장롱 속 현금 1천500만원을 폐가구 수거업체 직원이 발견해 주인을 찾아준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께 파주시의 한 아파트단지 내 분리수거장에 버려진 가구 안에서 현금을 발견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장롱 안 서랍 뒤쪽으로 떨어져 있던 현금 1천495만원을 확인,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한 뒤 돈을 인계했다.

현금다발을 감싼 띠지가 2013년으로 돼 있는 것으로 보아 보관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돈이었다.

생각보다 장롱의 주인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경찰은 밤낮으로 일주일 분량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장롱을 옮겨놓고 떠난 시민을 찾아 나섰다.

마침내 이 아파트 주민 A씨가 돈의 주인으로 확인됐고, A씨는 수년 전에 이미 돈이 없어진 줄 알고 가족 간 다툼까지 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신속히 신고한 수거업체 직원 B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