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도시가스 공급 3개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 기탁

입력 : ㅣ 수정 : 2020-03-26 15:2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남도는 경남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3개 도시가스 회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2억원을 모아 도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지역 도시가스 3개 회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기탁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경남지역 도시가스 3개 회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기탁

경남에너지㈜ 1억원, ㈜경동도시가스와 ㈜지에스이 각 5000만원 등 3개 회사가 모두 2억원을 모아 이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했다.

도는 경남지역 도시가스 3개사가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 관련 의료진과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 및 피해지원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가스 3개사 대표들은 이날 성금 기탁식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운데도 성금을 기탁한 도시가스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3개 도시가스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회사 업무 특성상 직원 재택근무와 콜센터사업장 분리 운영을 하고 민원업무로 고객을 방문할 때는 손 소독과 장갑 착용 등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경남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75%로 도 단위에서는 경기도 다음으로 높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