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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집콕 아이들 위한 ‘홈스쿨링 특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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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3-26 02:20 브랜드뉴스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모델들이 만 3~5세 아동 대상 추천도서와 교구재를 집으로 배송하는 전문 홈스쿨링 서비스인 ‘도서당’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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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들이 만 3~5세 아동 대상 추천도서와 교구재를 집으로 배송하는 전문 홈스쿨링 서비스인 ‘도서당’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유료방송 서비스인 B tv의 ‘홈스쿨링 특별관’을 확대 운영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28일부터 긴급 편성한 ‘홈스쿨링 특별관’을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개학하기 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매년 3월 2일이던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학일은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되면서 다음달 6일로 미뤄졌다.

SK브로드밴드는 집에 있는 아이들이 진도 걱정 없이 TV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스쿨링 특별관’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2월 28일~3월 10일) 개학 연기 발표 전인 2월 셋째 주와 비교해 관련 영상의 시청 건수가 약 4배 증가했다.

SK브로드밴드는 당초 ‘홈스쿨링 특별관’을 시작할 당시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했지만 개학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 2·3학년 국어·수학 교과과정 70편과 과학·인문학 동화 50편을 추가했다. 또한 기존에 유료로 제공하던 영상들을 무료로 전환해 총 330여 편을 추가 제공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B tv의 다양한 홈스쿨링 콘텐츠를 통해 집에서도 교육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70여개 공사 업체에 상반기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해소를 위해 1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3-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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