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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어린이 소형 마스크 더 푼다…다음주부터 주 3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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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3-25 13:42 경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어린이용 마스크 자료 이미지.

▲ 어린이용 마스크 자료 이미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이번 주에는 소형마스크를 주 2회(수·토요일) 공급하고, 다음 주부터는 공급 횟수를 주 3회로 늘려 소형 마스크를 보다 쉽게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일선 약국에서 소형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형 마스크 공급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이날 식약처는 소형 마스크 86만 4000장을 전국 1만 6695개 약국에 공급했다.

이날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1045만 4000장에 달했다. 이 중에서 142만9000장은 오는 4월 6일 개학에 대비해 교육부에 소형 마스크 형태로 우선 배정했다. 구매 장소는 전국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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