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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손주 돌보러 대구서 온 70대 부부, 이천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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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2-28 18:14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경기 이천시는 대구에서 손주를 돌보러 부발읍에 온 70대 부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26일 부발읍의 딸 집에 왔으며 발열 등 증상으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이들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는 전했다. 이에 따라 이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부부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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