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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경제 비상시국 인식’

[포토]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경제 비상시국 인식’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0-02-28 14:03
업데이트 2020-0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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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경제 비상시국 인식’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경제 비상시국 인식’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확진환자가 25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총 감염자는 2022명에 달했다. 1월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9일만이다. 2020.2.28/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기준 확진환자가 25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총 감염자는 2022명에 달했다. 1월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지 39일만이다. 2020.2.28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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