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 39일 만에 환자 2000명 넘어서

입력 : ㅣ 수정 : 2020-02-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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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0.2.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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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김강립 제1총괄조정관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2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0.2.27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총 2000명을 넘어섰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지 39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256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총 확진자 수는 2022명으로 늘었다.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 만에 2배가 됐다.

밤 사이 추가 발생한 환자 256명 중 지역별로 대구 182명, 경북 49명, 서울 6명, 대전 4명, 경기 4명, 충남 4명, 경남 3명, 부산 2명, 인천 1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26명이다.

대구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기준으로 731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4명이다. 이후 확진된 환자들의 경우 감염 경로 분류가 확정되지 않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도 7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한 검사 인원은 6만 9918명이며 이 가운데 4만 4167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만 475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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