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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4명…대구 사망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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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2-27 10:42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19 브리핑하는 정은경 본부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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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브리핑하는 정은경 본부장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2.25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33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총 확진자 수는 159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34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311명(대구 307명·경북 4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6명, 대전 3명, 울산 2명, 경기 4명, 충북 2명, 충남 4명, 경북 4명, 경남 2명 등이다.

대구 누적 확진자는 1017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321명이며,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1338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2명이다.

다만 대구시는 방대본 발표 이후 대구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오전 9시 기준으로 597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4명이다.

이후 확진된 환자들의 경우 감염경로 분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5만 7000명을 넘어섰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5만 6395명이다. 이 중 3만 529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만 1097명은 검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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