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정기 접어들었나…신규 확진자 나흘째 0명

입력 : ㅣ 수정 : 2020-02-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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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적 확진자 총 28명…7명 완치 후 퇴원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 A씨가 병원 이송 중 사망해 병원 측에서 여행 이력을 고려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2020.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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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수원에서 중국 청도를 다녀온 40대 남성 A씨가 병원 이송 중 사망해 병원 측에서 여행 이력을 고려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났다. 2020.2.13/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오전(9시 기준)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6일째. 초기에는 연일 확진환자가 발생했던 데 비하면 다소 안정기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국내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이 가운데 7명(1·2·3·4·8·11·17번 환자)은 완치돼 퇴원했다. 신규 환자는 지난 10일 28번째 확진환자를 마지막으로 나흘째 나오지 않았다.

완치된 환자 8명을 제외한 확진환자 21명은 현재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1명은 폐렴 증상을 보여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다. 20명은 건강 상태가 안정적이다.

의사환자(감염이 의심되는 사람) 6826명은 검사 후 613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692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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