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학폭 의혹? “노려봤다는 이유로...”

입력 : ㅣ 수정 : 2020-02-04 09:39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신영 학폭 의혹 사진=인스타그램

▲ 이신영 학폭 의혹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신영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배우 중 일진 출신이 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내가 확실하게 본 것만 나열하겠다”며 “중1 쉬는 시간 자기를 노려보았다는 이유로 동급생을 발길질 3회 이상 폭행했으며 일진 친구들을 모아서 폭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친구들을 모아 교실에서 단체로 폭력을 가하는 등 다수의 학교 폭력 행위를 일삼았다고도 전했다.

그가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면 모두 알 만큼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설명한 글쓴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세탁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온 것”이라며 “내 친구가 직접 겪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후 글에서 언급된 배우가 배우 이신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나도 주변 중, 고등학교에서 사는데 듣지 못했다”는 말들도 나왔다. 하지만 이어 “초등학교 때부터 일진으로 유명했다”, “누구한테 물어도 일진이었다고 할 것”이라는 말도 이어졌다.

현재 이신영 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