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관훈클럽 신규 임원진 구성… 10일 63주년 기념식 개최

관훈클럽 신규 임원진 구성… 10일 63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20-01-08 01:00
업데이트 2020-01-08 01: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신임 총무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을 비롯한 제67대 임원진을 새롭게 꾸렸다.

임원진은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 등 조직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한다. 관훈클럽은 오는 10일 오후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과 새 집행부 취임식을 연다.

▲서기 김영화 한국일보 논설위원▲기획 고정애 중앙일보 콘텐트제작에디터▲회계 안홍욱 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편집 이진영 동아일보 논설위원◇감사▲원일희 SBS 논설위원▲신승근 한겨레신문 논설위원◇편집위원▲김예란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태원준 국민일보 논설위원▲오남석 문화일보 정치부 국회팀장▲김미경 서울신문 정책뉴스부장▲김태훈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이슈팀장▲이진우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김수언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조채희 연합뉴스 외국어에디터▲홍희정 KBS 통일외교부 팀장▲이성주 MBC 디지털뉴스편집팀장▲김응건 YTN 뉴스지원팀장



2020-01-08 30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