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입력 2020-01-01 21:50 업데이트 2020-01-02 01: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20/01/02/20200102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과거를 박차고 새해의 희망으로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버려진 비상구 그림이 마치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려는 듯 보여 눈길이 간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과거에 힘든 일, 구질구질한 일이 있었다면 우리도 박차고 새해로 나아가 보자.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1-02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