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서울포토] 록밴드 U2 보노와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2-09 12:02 업데이트 2019-12-09 12: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19/12/09/201912095000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와 이야기하고 있다. 2019.12.9.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와 이야기하고 있다. 2019.12.9.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록밴드 U2의 보컬이자 사회운동가 보노(본명 폴 데이비드 휴슨)와 이야기하고 있다.도준석 기자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