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팔레트(화물운반대) 공장서 화재…2시간째 진화 중

입력 : ㅣ 수정 : 2019-12-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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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가산 팔레트(화물운반대) 제조공장 화재 독자 권희진씨 제공=연합뉴스

▲ 칠곡 가산 팔레트(화물운반대) 제조공장 화재
독자 권희진씨 제공=연합뉴스

현장 부근 강한 바람 탓 진화 어려움

경북 칠곡의 한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넘게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낮 12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팔레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그러나 현장 부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2시간째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중이며 칠곡소방서장이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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