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1층을 문화·쉼·소통 공간으로 단장

입력 : ㅣ 수정 : 2019-11-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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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회는 의회 1층에 시민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공감뜨락’과 ‘북마루’를 설치해 오는 25일 본회의 개회때 개장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 의회1층에 마련된 시민 문화·소통공간 ‘공감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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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회1층에 마련된 시민 문화·소통공간 ‘공감뜨락’

시의회는 전국 기초의회 가운데 기능과 규모가 큰데도 시민소통공간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1층 공간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한달간 공사를 해 북카페, 소공연장, 의회모니터실, 모임장소 등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창원시 의회1층에 설치된 문화·휴식공간 ‘북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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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회1층에 설치된 문화·휴식공간 ‘북마루’

시 의회는 공간 기능 뿐만 아니라 색상을 통한 감성전달도 고려해 흰색으로 민의의 전당을 표현하고 차분하고 합리적인 의회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진초록을 중심색으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하고 부드러운 무지개색을 사용해 통합 창원시를 이루고 있는 마산·창원·진해 3개 지역의 개성과 조화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내부 명칭 공모를 통해 새로 꾸민 1층 전체공간은 이름을 ‘공감뜨락’으로 짓고 자료실 겸 다용도 공간은 ‘북마루’로 지었다.

이찬호 시의회 의장은 “새로 꾸민 의회 1층 공감뜨락에서 앞으로 작은 음악회와 열린마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자주 열어 의회가 문화가 있는 휴식공간을 겸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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