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백온유 ‘날개가…’ 창비청소년문학상 이슬기 기자 입력 2019-11-20 23:00 업데이트 2019-11-21 0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publication-literature/2019/11/21/20191121027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백온유 작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온유 작가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에 백온유(26) 작가의 장편소설 ‘날개가 피어나는 일’이 선정됐다. 청소년 대상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제10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으로는 이고은(37) 작가의 ‘생명 과학 뉴스데스크’가 뽑혔다. 상금은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이다. 수상작들은 내년에 창비에서 출간되며, 시상식은 내년 2월 중 열릴 예정이다.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9-11-2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