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포토] 드하트 대표, SMA 협상 앞두고 항의 받으며 입국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1-17 17:27 업데이트 2019-11-17 17: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9/11/17/20191117800024 URL 복사 댓글 14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의 미국 수석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미국의 거액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를 규탄하는 팻말을 든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드하트 대표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차 SMA 회의를 위해 방한했다. 2019.11.1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