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아시아나 인수’ 정몽규 회장의 미소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1-12 14:51 업데이트 2019-11-12 14: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9/11/12/20191112801001 URL 복사 댓글 14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를 나서고 있다.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의 새 주인이 현대사업개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금호산업의 이사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인수가격을 써 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019.11.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