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컨트롤타워...‘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

입력 : ㅣ 수정 : 2019-11-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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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 “누구나 원하는 것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 것”
12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건한 시의회 의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12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에서 백군기 용인시장과 이건한 시의회 의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백군기 용인시장의 민선7기 공약인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될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여성회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평생학습관은 별도의 증축공사 없이 수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10개의 학습실을 갖춘 기존 1만3647㎡ 규모의 여성회관 시설을 그대로 활용한다.

여성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던 85개 강좌를 재정비해 내년 1월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양질의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시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시가 수입한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2019~2023년 중장기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평생학습으로 시민의 삶의 가치를 완성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용인시는 앞으로 3개 구마다 학습관을 설치해 성별·나이·지역·거리 구분 없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개관식에서 “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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