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아한 자태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총점 184.50으로 5위를 차지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라스베이거스 AP 연합뉴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임은수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아한 자태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은수는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총점 184.50으로 5위를 차지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