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화성 연쇄 살인사건’ 오늘 오전 9시 30분 브리핑 오세진 기자 입력 2019-09-19 07:24 업데이트 2019-09-19 07: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19/20190919500004 URL 복사 댓글 14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한 장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봉준호 감독의 2003년 영화 ‘살인의 추억’한 장면 대표적인 강력범죄 장기미제사건이었던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약 30년 만에 특정한 경찰이 19일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사건을 재수사한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30분에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경찰은 브리핑에서 현재 다른 범죄로 수감 중인 50대 남성 A씨를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한 이유와 주요 증거 등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