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비즈브리핑 [동정] 김종양 인터폴 총재, ‘국제 마약 회의’ 참석 입력 2019-09-18 09:29 업데이트 2019-09-18 09: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business-news/2019/09/18/20190918500018 URL 복사 댓글 14 △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는 17일부터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제2회 인터폴 국제 마약 회의’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국 경찰과 법집행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마약범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김종양 인터폴 총재는 환영사에서 “최근 마약범죄는 인터넷 발달로 다크넷·가상화폐를 거래 수단으로 악용하는 등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인터폴 중심의 공동대응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