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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속보]조국 5촌 조카 일부 혐의 인정…“억울하지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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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9-09-16 18:47 법원·검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조사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는 조국 장관 5촌 조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몸통’인 조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모씨가 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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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는 조국 장관 5촌 조카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몸통’인 조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모씨가 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2019.9.16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 관련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가 1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조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된다.

조씨는 최후 진술에서 “조금 억울하기도 하지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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