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문학상 대상에 윤성희 ‘어느 밤’

입력 : ㅣ 수정 : 2019-09-04 14:4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윤성희 작가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윤성희 작가

2019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윤성희 작가의 ‘어느 밤’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권여선·김금희·조해진·최은미·편혜영·황정은 작가에게 돌아갔다.

2013년 소설가 김승옥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해 KBS 순천방송국이 제정한 김승옥문학상은 올해부터 주관사가 문학동네로 바뀌었다. 심사 대상도 단행본에서 단편소설로 변경됐다. 대상 상금은 5000만원, 우수상은 500만원이다. 수상 작품들은 이달 중 ‘2019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실려 출간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문학동네는 또 ‘2019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자로 시 부문 한여진(‘검은 절 하얀 꿈’ 외 4편)과 소설가 전하영(‘영향’)을 뽑았다.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은 ‘마녀 독고솜’을 쓴 허진희가 받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2019-09-04 3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