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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집 공개
박시후 집 공개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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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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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에서는 박시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시후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북유럽풍 디자인과 창문 넘어로 보이는 한강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시후는 반려묘 다미와 자미도 공개했다. 다미는 8살로, 스코티시폴드 종이다. 자미는 15살 페르시안 종이다. 다미는 사람을 좋아하며 박시후를 잘 따르는 성격이다. 그러나 자미는 살가운 스타일이 아니다. 반대되는 성향의 고양이들이 한집에 살아 웃음을 자아냈다.

박시후는 “다미와 잘 맞는다. 언제든지 안을 수 있다. 자미는 건들지 못한다. 어느 누가 건들이냐. 건드리면 큰일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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