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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나경원 “文정권 대한민국 영원히 일본에 뒤처지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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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9-07-23 10:38 국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나경원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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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책회의 들어서는 나경원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2019.7.23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3일 “이미 나온 해법도 모른 척하는 문재인 정권은 극일은커녕 대한민국을 영원히 일본에 뒤처지게 만들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에 극일할 의지가 있는지, 방법을 아는지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실질적인 하우투(How to)가 있어야 한다. 단기적 해법과 중장기적 처방도 구분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소득주도성장, 반기업, 포퓰리즘 등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우리 경제가 끝 모르게 추락하고 있다. 무능과 무책임으로 이 정도 망쳐놨으면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면 친일로 몰아가는 한심한 작태”라면서 “철없는 친일 프레임에나 집착하는 어린애 같은 정치는 멈추고 현실을 직시하기를 바란다”고 청와대를 향해 불만을 토로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예비비를 활용해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는데도 백지수표 추경안을 들이밀었다. 그것을 비판하면 야당 욕하기에 바쁘다. 국가 위기마저 정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응책으로는 △ 연구·개발(R&D) 분야 주52시간 제외 △ 선택근로제 △ 규제완화 △ 노동법 개정 등을 제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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