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 발표, 타다 차량 운행

[서울포토]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 발표, 타다 차량 운행

박윤슬 기자
입력 2019-07-17 15:23
업데이트 2019-07-17 15:2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미지 확대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토교통부가 ‘혁신성장과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한 17일 서울 도심에서 타다차량이 운행하고 있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