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속보] 美 볼턴 “이란, 우라늄 저장한도 넘으면 모든 옵션 검토”

[속보] 美 볼턴 “이란, 우라늄 저장한도 넘으면 모든 옵션 검토”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6-25 22:08
업데이트 2019-06-25 22: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 연합뉴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 연합뉴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의 고위급 안보회의를 마친 뒤 ‘이란이 핵합의에서 규정한 저농축 우라늄의 저장한도 300㎏을 넘으면 군사적 옵션이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남을 것”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에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