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해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한류 알린다

입력 : ㅣ 수정 : 2019-06-18 09:2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스트레이 키즈.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스트레이 키즈.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대한민국과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8일 “한국 문화와 한류 콘텐츠 등을 해외에 알리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9인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관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를 선정하지 않았던 해외문화홍보원은 올해 스트레이 키즈를 홍보대사를 위촉함으로써 활동 폭을 넓히기로 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매년 ‘국제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2016년 방탄소년단(BTS), 2017년 엑소(EXO), 지난해 위너(WINNER) 등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3월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여러 국내 시상식에서 신인상 10관왕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 떠올랐다.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필리핀 마닐라 등 해외 투어를 성황리에 열고,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전회 매진시키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는 19일 새 앨범 ‘클레 투: 옐로 우드’ 발매 후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등에서 유럽 쇼케이스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 원장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홍보 활동으로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