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여가부, 이주배경·경단녀 지원 위한 업무협약

입력 : ㅣ 수정 : 2019-06-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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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 장관과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 진선미(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배경․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및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 진선미 여가부 장관과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
진선미(왼쪽) 여성가족부 장관과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배경․학교 밖 청소년 지원 및 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제공

중도입국, 다문화, 학교 밖 청소년 및 경력단절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직업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과 여성가족부가 공동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5일 맺었다.

폴리텍은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 등 이주배경 청소년이 평등한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안 기술학교인 다솜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여가부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솜고를 홍보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나 국제기술봉사단 등 특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폴리텍은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 교육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두 기관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직장 내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출신 배경과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균등한 직업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여가부와 협업으로 포용적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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