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결항·지연…선박운항도 차질

입력 : ㅣ 수정 : 2019-05-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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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우산을 든 한 시민이 제주시 탑동 부둣가를 걷고 있다. 2019.5.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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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우산을 든 한 시민이 제주시 탑동 부둣가를 걷고 있다. 2019.5.27
연합뉴스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제주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전역에 호우특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한 비바람으로 이날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돌풍) 특보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이로 인해 오전 9시 10분 기준 7편(출발 5, 도착 2)이 결항했으며 23편(출발 15, 도착 8)이 지연 운항했다.

해상에도 이날 궂은 날씨로 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불편이 예상되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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