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친부 살해 혐의’ 재심 첫 공판 마친 ‘무기수’ 김신혜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20 18:49 업데이트 2019-05-20 18: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9/05/20/20190520800044 URL 복사 댓글 14 친부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가 20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재심 사건 1차 공판을 마친 뒤 법무부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김 씨는 이날 호송차에 오르면서 “위조 사문서를 행사한 검찰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5.20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