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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라와 격파… AFC 16강 눈앞

전북, 우라와 격파… AFC 16강 눈앞

입력 2019-04-24 22:42
업데이트 2019-04-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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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라와 격파… AFC 16강 눈앞
전북, 우라와 격파… AFC 16강 눈앞 전북 손준호(왼쪽)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일본)의 수비수 마우리시우 안토니우와 춤추듯 몸을 부딪히며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로페즈와 김신욱의 전·후반 연속골에 힘입어 2-1승을 거둔 전북은 3승1패(승점 9)로 조 1위 자리를 더욱 굳히며 16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E조의 경남FC는 일본 원정에서 ‘디펜딩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를 1-0으로 꺾고 창단 이후 대회 첫 출전 4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을 신고했다.
전주 연합뉴스
전북 손준호(왼쪽)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우라와 레즈(일본)의 수비수 마우리시우 안토니우와 춤추듯 몸을 부딪히며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로페즈와 김신욱의 전·후반 연속골에 힘입어 2-1승을 거둔 전북은 3승1패(승점 9)로 조 1위 자리를 더욱 굳히며 16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E조의 경남FC는 일본 원정에서 ‘디펜딩 챔피언’ 가시마 앤틀러스(일본)를 1-0으로 꺾고 창단 이후 대회 첫 출전 4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을 신고했다.

전주 연합뉴스



2019-04-2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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