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포항 지진 이재민 위로하며 눈물 흘리는 나경원 원내대표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24 13:14 업데이트 2019-03-24 13: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3/24/20190324800010 URL 복사 댓글 1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지진 피해 대피소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과 만나 위로하고 있다.나 원내대표는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일어난 규모 5.4 지진이 인재라는 정부 연구결과가 나온 뒤 4일 만인 이날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포항지열발전소와 읍내 피해 현장을 찾았다.나 원내대표는 “다른 정당과 힘을 합쳐 포항지진과 관련한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