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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돈치치 최연소 30득점 트리플더블

[하프타임] 돈치치 최연소 30득점 트리플더블

입력 2019-01-28 22:26
업데이트 2019-01-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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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NBA 최연소 30득점 트리플더블

다음달 28일(이하 현지시간) 스무 번째 생일을 맞는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가 역대 최연소 30득점 이상 트리플더블 기록을 작성했다. 돈치치는 27일 토론토와의 정규리그 대결에서 35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커리어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팀은 120-123으로 졌다. 엘리아스 스포츠 브류에 따르면 종전 최연소 30득점 이상 트리플더블 기록을 쓴 이는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로 2005년 4월 9일 밀워키전에서 기록한 20년 100일이었다.

백승호, 한국 선수 6번째 라리가 데뷔전

백승호(지로나)가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지로나의 에스타디 몬틸리비로 불러들인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후반 41분 교체 투입돼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이호진(라싱), 박주영(셀타비고), 김영규(알메리아), 이강인(발렌시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데뷔했다. 2010년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한 그는 2017년 지로나로 이적, 국왕컵(코파 델레이)에 이어 감격의 리그 데뷔를 알렸다.



2019-01-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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