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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사회적 약자 위한 금융 지원… 책임 경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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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9-26 19:22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할 것입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지난 3월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하며 한 말이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KEB하나은행 제공

▲ KEB하나은행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은 서민금융 지원, 장애인 국가대표 후원 등의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새희망홀씨’, ‘사잇돌 중금리대출’, ‘청년·대학생 햇살론’, ‘안전망대출’ 등을 통해 올해부터 매년 약 6000억원 규모로 2020년까지 1.7조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낮은 가처분 소득으로 경제활동에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새희망홀씨 대출 취급 기준을 크게 완화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새희망홀씨 대출의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2%의 별도 금리 감면 항목을 만들어 보다 적극적으로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중 성실 상환 차주에 대해서는 매년 0.3%씩 최대 1.8%까지 추가로 금리 감면 폭을 넓혀 주기로 했다. 새희망홀씨 대출 3000만원(대출 최고한도, 최초 금리 연 8%)을 받을 경우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매월 61만원에서 33만원으로 크게 줄어 연간 약 330만원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포용적 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대출상품인 ‘KEB하나 편한 대출’을 지난 5월에 선보였다.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또는 주부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상품으로, 금융 접근성을 넓혀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만들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9-27 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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