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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제주에 ‘필드의 별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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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9-21 00:17 골프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0월 18일 PGA CJ컵 개막

작년 우승 토머스·메이저 사냥꾼 켑카 등
올 페덱스컵 50위 이내 32명 참가 신청


다음달 제주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 티잉그라운드에는 누가 설까. 20일 오전 8시 대회 참가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제주를 후끈 달굴 골프 스타들의 이름이 공개됐다.

지난주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올해 US오픈과 PGA챔피언십 등 한 시즌 두 차례나 메이저 정상을 밟았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10월 18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서귀포 나인브릿지 골프클럽(파72·7196야드)에서 열린다. CJ컵은 한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정규대회로 올해 2회째다.

켑카는 올해 US오픈 2연패에 성공한 뒤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100회째를 맞았던 PGA 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면서 ‘메이저 사냥꾼’으로 자리매김했다. 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그는 올 시즌 준우승도 2차례 차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J컵 초대 챔피언 토머스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고, 시즌 2승으로 기나긴 잠에서 깨어난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미국)는 2015년 프레지던츠컵과 지난해 CJ컵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지난 대회 4언더파 공동 11위의 아쉬운 성적으로 돌아선 데이는 지난 웰스파고 챔피언십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난 7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7년 만에 우승을 거두고 한국말로 한국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는 이번 대회에서 직접 한국 팬과 만난다. 김시우(23)와 안병훈(27) 등 PGA 투어 ‘해외파’들도 출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32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작년의 25명보다 7명 많은 수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2018-09-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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