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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 잡은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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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6-21 11:33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경기 광주시 관제센터 접수 8분만에 포착...18분만에 검거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기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노인 발견, 성추행 피의자 검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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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기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노인 발견, 성추행 피의자 검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는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나던 30대 외국인을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영상분석 경찰과 추적끝에 18분만에 검거 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16일 새벽 2시 30분쯤 여성 성추행 관련, 긴급 무전을 수신했다.

경안동 광주초등학교 부근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검정색 옷차림의 30대 외국인 남성을 추적해 달라는 광주경찰서의 요청이었다.

이에 통합관제센터 내 근무 중이던 광주경찰서 상주경찰관과 관제요원은 사건 발생장소와 피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 및 녹화영상 분석 작업을 했다.

센터 직원들은 CCTV 녹화영상 검색으로 사건접수 8분 만에 피의자를 광주초등학교 중문에서 발견했으며 이어 경안근린공원 방향, 경안근린공원 경안 제2교차로를 거쳐 광주중앙고등학교 방향으로 도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센터는 정확한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함께 도주경로를 경찰서에 전달했으며 경찰은 새벽 2시 48분쯤 광주중앙고등학교 정문 편의점 앞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사건 접수로부터 18분 만의 일이었다.

이처럼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노인 발견, 성추행 피의자 검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큰 기여를 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시민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 중”이라며 “안전취약지역에 지속적으로 CCTV를 설치해 안전도시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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