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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미친개 발언’ 장제원, 총 들고 무조건 갈겨대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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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3-30 07:27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썰전’ 유시민 작가가 경찰의 울산시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경찰을 상대로 ‘미친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에 대해 “전방을 향해 무조건 갈겨대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썰전 캡처

▲ 썰전 캡처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박형준 교수는 “정치는 말을 제대로 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인데, 요즘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보면 말은 거칠고 정치력은 없다. 늪에 빠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유 작가는 “나는 ‘개밥 주는 남자’ 찍는 줄 알았다. 다 개 얘기해서”라고 농담한 뒤 “경찰이 정권의 사냥개고, 광견병에 걸려 야당을 막 괴롭힌다. 그러니 몽둥이로 패야 한다는 논리를 폈기 때문에 모든 경찰관이 격분한 것”이라고 봤다.

그는 “대변인은 원래 저격수다. 막 갈기는 게 아니고 한 발을 딱 쏴서 맞히고자 하는 표적에 정확하게 들어가게 맞춰야 한다”며 “장 수석대변인은 총을 들고 선봉에 나가 전방을 향해서 무조건 갈겨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니까 총탄이 민가 유리창도 깨고, 관공서에도 들어가고, 길 가는 사람도 맞고. 그렇게 되니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귀하가 한 행동은 정략적인 목적을 갖고 경찰권을 오남용해 야당을 탄압하는 것입니다. 탄압한다는 오해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경거망동을 중단하고 수사를 할 거면 선거가 끝나고 하십시오’라고 울산경찰청장으로 정확한 공격 타깃을 맞췄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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