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영LED의 ‘페블’ 거실등이 설치된 거실.
페블은 기존 방등보다 두께가 얇고 천장부에 좀 더 밀착해 달 수 있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한다. 빛이 나오는 LED 칩 위에 프레넬렌즈(Fresnel Lens)를 씌워 빛을 고르게 분산하고 눈부심을 줄여준다. 또한 빛이 미세하게 깜박이는 현상인 플리커 현상을 최소화해 눈 건강을 고려했고, 난연소재 중 최상급인 V0등급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화재에 안전하다.
페블 거실등은 일체형의 보디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조도 조절이 가능해 필요에 따라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남영LED 관계자는 “방등, 거실등, 직부등, 센서등으로 구성된 페블 시리즈는 조명 인테리어를 통일감 있게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문의 (02)2088-5888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