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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로보틱스 5% 취득…현대중공업그룹 승계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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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3-29 22:55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정기선(36)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 현대로보틱스(사명 ‘현대중공업지주’로 변경 예정)의 지분 5%를 확보했다. 재계에서는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사실상 시작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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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현대로보틱스와 KCC는 29일 공시를 통해 정기선 부사장이 KCC가 보유한 현대로보틱스 주식 5.1%(83만 1000주)를 3540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으로, 현대중공업그룹으로서는 ‘오너 3세’에 해당한다.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중공업그룹의 지주회사다. 지금까지 97주에 불과하던 정 부사장의 지분이 이번 매입으로 5%까지 늘어나는 것은 그룹 경영권 승계와 분리해 해석할 수 없는 대목이다. 이번 지분 매입 대금 약 3500억원 중 대부분인 3000억원을 부친 정몽준 이사장으로부터 증여받은 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사장이 납부할 증여세는 1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8-03-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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