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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文대통령, 취임 직후보다 5700만원 늘어 18억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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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3-30 00:09 대통령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대통령·비서진 평균 14.9억 신고

임종석 실장 7300만원 는 5.7억
장하성 정책실장, 96억으로 최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2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8. 03. 2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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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2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8. 03. 21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보다 5700여만원이 늘어난 18억 8000여만원으로 공직자 재산신고를 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 기준으로 문 대통령과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 53명의 평균 재산은 14억 97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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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8월 취임 후 첫 신고 당시 18억 2200만원이었으나 이번에는 예금이 4억 7700만원가량 증가했으나 건물 가액이 약 3억원 감소했다. 예금 증가는 ‘주택 처분 및 급여에 따른 수입 증가’인데, 당선 직전까지 거주했던 서울 홍은동 자택(김정숙 여사 소유)을 지난해 12월에 김재준 제1부속비서관실 행정관에게 3억 4000만원에 매각했다.


경남 양산 대지 등 3억 3700만원가량의 토지와 양산 사저, 모친 강한옥 여사 소유의 부산 영도구 아파트 등 4억 5300만원가량의 건물도 신고했다. 본인의 2010년식 쏘렌토R, 김 여사 소유의 2013년식 스포티지R,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 등 6건의 저작재산권도 신고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8월보다 7300만원 늘어난 5억 700만원을 신고했다. 증가 자산(7100만원) 대부분은 예금으로 ‘급여통장 신설 등 예금잔액 및 보험 단순 증감’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은 서울 은평뉴타운 아파트를 4억 4400만원에 신고했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지난해보다 2억 8300만원 늘어난 96억 200만원으로 최다액을 신고했다. 장 실장은 지난해 8월 신고 당시 53억여원어치의 유가증권을 보유했으나, 공직을 맡으면서 매각해 이번 신고에서는 유가증권 가액이 1500만원이었다. 대신 지난해 23억여원이던 예금액이 77억여원으로 늘었다.

이어 차영환 경제정책비서관(78억 1700만원), 조국 민정수석(53억 2800만원), 김현철 경제보좌관(50억 9400만원) 순으로 재산신고액수가 많았다. 참모 중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은 김혜애 기후환경비서관으로 8700만원을 신고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8-03-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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