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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헌안 발의 찬성 64.3%…1주일새 4.7%p↑[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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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3-29 09:43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TK에서도 찬성 의견 전주보다 16.8%p 올라 찬반 여론 박빙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69.8%,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0.7%p 상승
민주 52.2%, 한국 19.6%, 바른미래 7.3%, 정의 5.0%, 평화 2.6%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발의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1주일 사이 약 5%포인트(p) 올라 6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를 받아 28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26일)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64.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1일 조사(59.6%)와 비교했을 때 오차범위 내에서 4.7%p 오른 수치다.

‘문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한 주 전보다 1.1%p 내린 27.6%로 나타났다.

대부분 지역에서 지난주 조사보다 찬성 응답이 상승한 가운데 광주·전라(찬성 76.3%)와 서울(68.5%), 경기·인천(66.0%), 대전·충청·세종(65.3%), 부산·경남·울산(56.5%) 순으로 찬성 비율이 높았다.

대구·경북(찬성 46.0% vs 반대 46.5%)에서는 찬성 응답이 지난주 조사 대비 가장 큰 폭(16.8%p↑)으로 상승해 찬성과 반대가 초박빙을 이뤘다.

연령별로는 30대(76.7%), 40대(74.9%), 20대(69.5%), 50대(63.3%)의 찬성 비율이 60% 이상이었다.

60대 이상(찬성 44.0% vs 반대 45.8%)에서는 찬반양론이 맞섰으나 찬성 의견이 지난주보다 4.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찬성(90.9%)이 압도적이었고, 정의당 지지층(75.0%)과 민주평화당 지지층(54.3%)도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반대 85.2%)과 바른미래당 지지층(50.9%)에서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거나 절반 이상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의 찬성 비율이 각각 86.1%, 64.3%였다.

보수층에서는 반대(60.1%)가 다수였으나 지난주 조사 대비 찬성 응답(26.2%→36.9%)이 10.7%p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성인 1천50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9.8%로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7%p 올랐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답변은 25.2%로 1.4%p 내려갔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보수층(36.2%→46.2%)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80% 선에 근접하며 가장 높은 지지율 기록한 20대(75.0%→79.4%)와 30대·50대, 충청권·TK(대구·경북)에서 결집하는 모습이 나타났다”며 “대통령 개헌안 발의에 대한 찬성 여론 증가, 방북 예술단 구성과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외교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에선 민주당이 0.4%p 내린 52.2%로 1위를 지켰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3주째 50%대 초반의 강세를 유지했다.

한국당은 1.0%p 하락한 19.6%의 지지율을 얻었다.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7.3%(0.9%p↑)로 한주 만에 7%대를 회복했으나 통합 창당 이후 6주째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정의당과 평화당의 지지율은 각각 5.0%, 2.6%로 변화가 없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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