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정의용·양제츠 “남북 및 북미 회담 성공 위해 협력 지속”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18-03-29 19:24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국과 중국은 29일 북중정상회담을 토대로 4∼5월 잇달아 개최될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시진핑이 보낸 특사와 악수 나누는 정의용 실장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오른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2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시진핑이 보낸 특사와 악수 나누는 정의용 실장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오른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2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은 2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 위원은 정 실장에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을 계기로 이뤄진 북중정상회담 결과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이를 토대로 양국은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정 실장과 양 위원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한중 공조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김 대변인은 밝혔다.

특히 이날 회담에서는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평가를 하고, 정치·경제·통상·문화·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 조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양측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한 환경문제도 점검했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양 측은 앞으로 정상회담의 성과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협의했다”며 “양자 현안 및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양 위원은 회담을 마치고 정 실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양 위원은 30일 문재인 대통령 예방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면담 등의 일정을 마친 뒤 출국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네이버채널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