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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든 데이’… 어떤 효자가 메달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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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2-22 00:52 평창의 스타들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男 500mㆍ계주… 女 1000m

쇼트트랙 3종목 저녁 레이스
첫 종합 4위 목표 교두보 기대
최민정ㆍ임효준 3관왕 노릴 듯
황대헌-男 500m 8강ㆍ5000m 계주 결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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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헌-男 500m 8강ㆍ5000m 계주 결선
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자존심’ 쇼트트랙이 ‘골든 데이’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임효준(왼쪽)-男 500m 8강ㆍ5000m 계주 결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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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효준(왼쪽)-男 500m 8강ㆍ5000m 계주 결선
연합뉴스

한국 선수단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22일 쇼트트랙을 앞세워 ‘골든 데이’를 벼른다. 국민들에게 감동과 아쉬움을 동시에 안겼던 쇼트트랙은 이날로 모든 경기를 마친다.
서이라(오른쪽)-男 500m 8강ㆍ5000m 계주 결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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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이라(오른쪽)-男 500m 8강ㆍ5000m 계주 결선
연합뉴스

이미 금메달 3개를 낚아 ‘효자’임을 입증한 쇼트트랙 전사들은 남자 500m와 5000m 계주, 여자 1000m에서 금메달 셋을 겨냥한다. 목표대로 된다면 한국은 동계올림픽 사상 첫 종합 4위의 교두보를 구축한다.
최민정-女 1000m 8강 출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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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女 1000m 8강 출전
뉴스1

앞서 한국의 첫 ‘골든 데이’로 여겨졌던 지난 17일 쇼트트랙에서는 최민정(성남시청)이 금 1개(1500m)를 따는 데 그쳤다. 지난 10일 임효준(한국체대)의 1500m 금메달로 기대를 모았던 남자 1000m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더하지 못했다.
심석희-女 1000m 8강 출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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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女 1000m 8강 출전
연합뉴스

3000m 계주에서 대회 2연패를 일군 여자 대표팀의 심석희(한국체대), 최민정, 김아랑(한국체대)은 1000m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다. 임효준, 서이라(화성시청), 황대헌(부흥고)도 남자 500m 8강에 안착했다.
김아랑(오른쪽 두 번째)-女 1000m 8강 출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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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랑(오른쪽 두 번째)-女 1000m 8강 출전
연합뉴스

기세가 오른 여자 선수들은 1000m에서 행복한 ‘집안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간판 최민정은 3관왕을 노린다. 500m에서 실격을 당했지만 1500m 금메달로 명예를 회복한 그는 계주 금메달에 이어 1000m에서도 가장 강력한 금 후보로 꼽힌다. 최민정이 3관왕에 오르면 2006년 토리노대회 진선유 이후 12년 만이다.


‘캡틴’ 심석희도 올림픽 개인전 첫 금메달을 벼른다. 코치 구타 파문에 이어 500m와 1500m 예선 탈락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계주 금메달로 안정을 찾았다. 심석희는 소치대회에서 계주 금을 땄지만 1500m 은, 1000m 동메달로 개인전에선 금메달이 없다. 한솥밥을 먹는 최민정과 치열한 다툼이 불가피하다.

품격의 ‘맏언니’ 김아랑도 개인전 첫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1500m 4위에 그쳤지만 변수가 많은 마지막 1000m에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남자 선수들은 5000m 계주는 물론 500m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미 ‘금 맛’을 본 임효준은 내심 3관왕까지 욕심을 내고 있다. 1000m 동메달리스트 서이라와 잇단 불운으로 주 종목인 1000m와 1500m에서 메달을 신고하지 못한 에이스이자 막내 황대헌은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황대헌은 ”지난 경기에 연연하지 않고 앞에 닥친 경기에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8-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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