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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인터뷰·기자회견 표정분석 결과 ‘경멸’ ‘행복’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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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18-02-21 17:03 평창2018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김보름(25)이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보인 자신의 태도가 논란이 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을 흘렸다.
김보름 인터뷰 표정 분석 온라인커뮤니티

▲ 김보름 인터뷰 표정 분석
온라인커뮤니티

김보름은 20일 “경기 후 가진 인터뷰를 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떨궜다. 김보름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백철기 감독은 전날 대표팀이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은 오히려 코치진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말을 들으며 김보름은 눈물을 흘렸다.


전날 김보름은 경기 직후 노선영 선수 개인 탓을 하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해 불화설, 왕따설이 제기됐고 이는 국민청원으로 이어졌다.

“중간에 잘 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풉) 뒤에 격차가 벌어지면서 기록이 아쉽게 나왔다. 선두의 랩타임은 계속 14초대였다. 생각보다 기록이 잘 나왔는데 팀추월은 마지막 선수가 찍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 (김보름)

김보름은 악성 댓글에 서둘러 자신의 SNS 계정을 닫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긴급회견을 통해 성난 여론을 진정시키고자 했지만 오히려 악화됐다. 정작 노선영은 회견에 없었고, 노선영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 회견 내용조차 노선영의 주장과는 달랐기 때문이다.
김보름 기자회견 표정 분석 온라인커뮤니티

▲ 김보름 기자회견 표정 분석
온라인커뮤니티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보름 표정분석’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사의 ‘이모션 API’를 활용해 김보름의 인터뷰와 기자회견 표정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경기 후 김보름 인터뷰에서는 경멸감이 약 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행복감이 41.6%로 그 뒤를 차지했다. 기자회견 표정에서는 중립이 약 60%, 행복이 약 30% 정도였다.

한편 김보름은 오는 21일과 24일 각각 팀추월, 매스스타트 경기에 나선다. 노선영은 21일 열리는 폴란드와의 여자 팀추월 7·8위전에 참가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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